Surprise Me!

물류센터 사흘째 진화 사투...경북 지역 산사태 비상 [뉴스퀘어 2PM] / YTN

2026-07-20 1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br />■ 출연 :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지난 연휴 기간 경기와 경북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곳곳에 피해가 컸는데요. 이용재 경민대 교수와 함께 관련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사흘째 불이 꺼지지 않고 있거든요. 큰 불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까요? <br /> <br />[이용재] <br />물류센터 화재가 워낙 탈 게 많고 공간의 특성상 외부에서 소방대원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br /> <br />왜냐하면 물류센터가 인천 같은 경우도 한 면의 길이가 200m 이상 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고가차량이나 소방차에서 물을 쏴도 그 불이 타고 있는 지점에 물을 쏴주기가 굉장히 어려운 구조이고 탈 게 많고 이러다 보니까 몇 시간 정도가 아니라 며칠째 지속될 수 있고 과거에도 그런 사례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심한 경우는 6일 또는 60시간, 70시간 이렇게 진행된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br /> <br /> <br />구조물 붕괴 가능성이 있다 보니까 인천 서해구 인근 주민 대피령이 발령됐는데 현장 전문가들의 판단 기준은 어떤 걸까요? <br /> <br />[이용재] <br />저 딱히 단정할 수 없습니다마는 건축물이 붕괴되는 취약한 조건은 골조가 스틸로 되어 있는, 철골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부분적이든 전면적인 붕괴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 이번 인천 물류센터 같은 경우 상당 부분 골조가 철근 콘크리트로 되어 있죠. 이런 경우는 상대적으로 고온에 노출됐을 때도 강한 내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전혀 안 무너진다고 속단하기는 어렵고요. 전조증상이라는 게 있습니다. 철근 콘크리트 건물도 붕괴가 되려면 콘크리트가 고온의 증기열에 의해서 깨져나가고 이런 현상이 여러 군데서 드러나거나 변형이 생기거나 이런 것들이 전조증상으로 나타나는 건데. 일부에서는 폭열 반응은 있었지만 붕괴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br /> <br /> <br />앞서 물류센터 구조적인 특성상 소방대원들이 내부 진입하기 쉽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외장재를 깨는 작업들을 하고 있다고 ... (중략)<br /><br />YTN 박성화 (ceprix@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2015210461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